감사하게도, 무극 장로교회 (신 현주목사)에서 추수감사절 행사에 '사랑의 쌀 나눔'을 저희 선교회에 기증 해 주신다는 소식을 받고, 2016년 11월 14일(월) 오전10시경에 충북 음성으로 출발하여 3시간여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들이 도착 한다는 소식에 쌀20kg, 60포를 쌓아 두시고, 신 현주목사님과 이웃 교회의 이 행규(무극중앙성결교회)님과 함께 흐믓한 미소를 지으시며 저희들을 반겨 맞아 주셨습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다시며 점심식사를 또 준비 해 놓으셨다고...식사대접까지 해 주시네요...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받으며 교제의 시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극장로교회 신 현주목사님과 성도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나눔을 낙도(어러운 섬과 소외된 곳)에 잘 전해 질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올려드렸습니다.
무극장로교회 신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무극장로교회 '사랑의 쌀'을 받는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며, 건강하게 살아가시는 동안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속에 복음을 증거하며 증인으로서 기쁘게 살아가게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잘 전하겠습니다.
아울러 '사랑의 실천'에 늘 앞장 서시며 열정과 새 힘 넘치게 사역하시는 무극 중앙 성결교회 이 행규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늘 환한 웃음으로 바쁘시간에 차(허브차)를 대접 해 주신 김 혜정 사모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신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사랑이 섬기시는 교회와 또한 이웃에 주의 사랑이 아낌없이 전해져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고 이루는 역사속에 항상 기쁨과 감사와 기도의 능력이 보여지고 영광이 되길 위해서 신바람낙도선교회에서 소망하며 기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해드리며 잘 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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