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직전 예수님 영접시킴 | 운영자 | 2020-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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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낙도선교회원인 김좌룡, 이정숙집사님들의 집에 전세들었던 서 강준씨(47세)가 간암말기로 인하여 성가롤로병원에 입원에 있는데 안타깝게 예수님을 믿지않고 절망속에서 투병중에 있다는 말씀을 듣고 이에 반 봉혁장로님과 김좌룡,이정숙집사님이 급히 달려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당일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 강준성도의 두 눈에 눈물이 고였으며,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답니다. 전도한 김좌룡,이정숙집사님과 임종직전에 1분대기조로 달려가서 영접시킨 반 봉혁장로님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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