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역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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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선교현장 김용태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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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역장소 :송여자도 생명교회

2. 일    시 : 2026년 01월 04일(주일)

3, 참 여 자 : 김용태, 배홍배, 최은수, 허기선, 이은경, 조은혜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띠 해를 맞아 우리 신바람낙도선교회를 위해 변함없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교회와 교우님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복있는 교회와 교우들이 되십시요.

말처럼 튼튼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새해 첫 선교지로 송여자도를 찾았습니다. 김신선목사님이 목회하고

계시는 곳이지요. 엇그제 파송받은 거 같은데 거의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시간은 빨라 올 한해도 금방 지나갈 것입니다. 오늘 예배는 제가 설교를 맡았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극구사양했을텐데, 신년 첫주일이라 목사님이 부탁하는 걸 거절할 수

없어서 오랫만에 설교를 통해 예배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복을 구하는 것보다 복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담임사역을 내려놓고, 섬사역만 하다보니 설교가 익숙함보다는 왠지 낯선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게 담임사역과 기관사역의 다른 차원이지 싶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김목사님이 손수 준비하신 점심을 대접받았습니다.

겨울에 볼 수 없는 전어무침과 꽃게조림이 나왔습니다.

얼마나 맛있게, 많이 먹었는지 돌아온 이 시간까지도 배고픈줄 모르겠습니다.

손수 식사까지 준비하여 대접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배시간이 여유가 있어 이런저런 얘기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화정면에 24개정도 유인도가 있는데 다른섬들은 다리로 연결되고 5개정도 섬만

영구히 섬으로 남는데 그 중에 하나가 여자도입니다.

여기는 영구히 섬으로 남아 섬의 명맥을 이어갈 것입니다.

송여자도는 얼마나 아름답고 이쁜섬인지? 혹시 섬투어를 하고 싶은 분들은

송여자도를 한번 찾아 오십시요. 아담하면서도 따뜻하고 평화로운 섬입니다.

 

내일부터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 검사차 4일동안 운항이 중지되기에 목사님과 사부님이

물을 비롯한 생필품을 구하시러 함께 배를 타고 뭍으로 나왔습니다.

항상 선창가에 서서 손을 흔들어 우리 선교회팀을 배웅했었는데 오늘은 같은 배를 타고

뭍으로 나오다보니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섬달천 선착장에 도착하여 헤어짐의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새해 첫 선교지로 송여자도를 잘 다녀왔습니다. 다시한번 모든 교회와 교우님들께

2026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하여 알차게 마무리되는 한해로 이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1년 힘차게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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