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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20 선교현장 | 김용태 | 2026-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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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역장소 :여수 골드비치리조트 2. 일 시 : 2026년 01월 19일(월) ~ 20일(화) 3, 참 여 자 : 김용태, 배홍배, 최은수, 허기선, 이은경, 조은혜, 문대옥, 남광선 송여자생명교회, 둔병교회, 사도교회, 규포교회, 상화교회, 하화교회 자봉도교회, 묘두교회, 심미교회, 서고지교회
매년 신년초에 열리는 낙도목회자 가족 위로회가 1월 19일~20일 양일간에 걸쳐서 있었습니다. 우리 선교회가 순회하고 있는 10개교회 목회자들이 전부 참여하여 하룻밤을 함께하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한 프로그램도 없는데 모든 교회가 참여하는 것은 그만큼 섬지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이 외롭다는 반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후2시에 리조트에 모여 짐을 풀고 곧바로 영화관으로 이동하여 "신의 악당"이라는 영화를 관람하였는데, 모든 분들이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으며 자유롭게 신앙생활하면서도 그 감사를 잃었던 자신들의 신앙의 나태와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영화관람을 마치고 바로 식당으로 이동하여 멀리 서울인근 구리와 남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다미여성합창단과 합류하여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예다미여성합창단은 8년전에도 한번 낙도를 방문하여 공연을 했는데, 올해도 자비량으로 이곳 여수까지 내려오셔서 섬지역의 목회자들에게 아름다운 찬양으로 함께해 주셨는데 너무 큰 은혜와 힘이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서로 받은 은혜에 대해 얘기 나눔의 시간이 있었는데, 섬지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이나 예다미합창단원들이나 서로가 힐링과 은혜, 큰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배와 공연이 모두 끝나고 숙소로 이동하여 예다미여성합창단은 여수밤바다를 보러 나간 사이에 우리 낙도의 목회자들과 가족들은 한 곳에 둘러 앉아 지난 1년간의 목회와 삶에 대해서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준비한 선교비와 물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년 이렇게 섬목회자들 위로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우리 낙도선교회를 기억하시고 도움을 주시는 손길들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인천동산교회와 서울 정릉감리교회, 뉴욕성서교회와 신선자권사님, 그리고 언제나 숙소를 제공해주시는 김정길장로님과 심효숙장로님, 예배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교회를 허락해 주신 세계로교회 윤민용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멀리 남양주에서 천리길을 한걸음에 달려와 공연을 통해 큰 힘과 위로를 주신 예다미여성합창단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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