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09,21 선교현장 | 김용태 | 2025-09-21 | |||
|
|||||
|
1. 사역장소 : 둔병도 둔병교회 2. 일 시 : 2025년 09월 21일(주일) 3, 참 여 자 : 김용태, 배홍배, 이은경, 조은혜, 허기선, 문대옥, 남광선
오늘은 둔병도를 다녀왔습니다. 노장호목사님이 목회하고 계시는 둔병도는 섬섬백리길로 연결된 연도교를 통해 여수반도와 고흥반도를 출입할 수 있는 섬아닌 섬입니다. 몸살로 인해 최은수집사님이 함께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문박사님 내외분이 거문도행이 날씨탓으로 취소되는 바람에 우리팀에 합류해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두분있던 교우들 중에 한분이 지난 여름 소천하셔서 교우 한분과 함께 예배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찾았는데 둔병도 이장님 부부가 그동안 다니던 여수에 있는 교회에 나갔었는데 얼마전부터 둔병도교회를 출석해서 함께 예배드리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 일인 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어느 교회를 나가든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향에 돌아와 그동안 출석했던 교회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고향교회에 출석하면서 예배드리는다는 것이 둔병도교회를 잘 아는 저희 입장에선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고 하나님께서 이분들을 통해 앞으로 둔병도마을을 복음화하는데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으로 세워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셔서 세우신 이 교회가 둔병도마을의 구원의 방주로서의 사명을 다해가는데 둔병도에서 가장 젊으신 이 부부를 통해서 둔병도교회가 새롭고도 든든하게 세워져가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사역자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예배 후에 귀한 세분의 교우와 목사님과 함께 이런저런 담소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습니다. 교회 주위로 옹벽공사와 마을화장실이 여수시의 지원으로 말끔하게 정리되고 세워졌습니다. 상당한 높이의 절개지가 튼튼한 옹벽으로 시공되었고, 외부에서 찾은 탐방객들이나 낚시꾼들이 교회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들이 있었는데 이런 문제들이 이 공사를 통해서 말끔히 해결되었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고 축복임을 목사님은 간증했습니다. 그동안 이 문제로 기도해 왔는데 그 기도의 응답이 생각보다 훨씬 튼튼하고 아름답게 이루어졌음을 고백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힘들게 지내온 둔병도교회가 이런 일들을 계기로 새롭게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오늘의 사역을 마쳤습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