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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9 선교현장 | 김용태 | 2025-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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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역장소 : 상화도 상화교회 2. 일 시 : 2025년 11월 09일(주일) 3, 참 여 자 : 김용태, 배홍배, 문대옥, 최은수, 남광선, 허기선, 이은경, 조은혜
오늘은 상화도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때 같으면 상화교회 정인훈목사님의 배를 이용해서 오가던 곳인데 오늘은 배가 수리하는 관계로 여객선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다른분들은 모르지만 배는 한번 수리하는데 보통 몇백씩 들어갑니다. 조금 손보는 곳이 많으면 천단위가 넘어가곤 하죠. 목사님은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수리비용을 어떻게 감당하실 지 막막해서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오늘 설교는 문대옥목사님이 담당해 주셨습니다. 문박사님은 이제 한국생활을 정리하기로 하고 내년 5월쯤이면 다시 미국으로 거처를 옮기셔야 합니다. 미국에 들어가시기 전 필요에 따라 섬섬지역을 다니며 우리의 사역에 동행하면서 의료선교로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은 설교까지 해주셨습니다. 전에 언젠가 상화교회에 오셨고, 그때 담임목사님이신 정인훈목사님이 설교를 부탁했는데, 그때 사양한게 계속 마음에 걸리셨다고해서 오늘 동행하는 길에 그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모든 예배가 끝나고 아픈 분들에게 일일히 주사로 어루만지며 치료해 주셨습니다. 내년에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시면 기약이 없기에 이전과는 또다른 마음으로 의료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그 헌신이 얼마나 귀하신 지 우리 하나님이 분명 기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새벽에 나섰는데 모든 사역이 끝나고 돌아오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선교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는 모든 교회와 교우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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