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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선교현장 김용태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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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kdo.co.kr/bbs/bbsView/44/6581942









 

1. 사역장소 : 자봉도 자봉교회

2. 일    시 : 2025년 11월 24일(주일)

3, 참 여 자 : 김용태, 배홍배, 최은수, 허기선, 이은경, 조은혜 

 

오늘은 자봉도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 준비해서 약속된 선착장으로 갔는데

배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만나기로 약속한

집사님과 통화를 시도해도 연락이 되지 않아 무슨일이지? 했는데

몇번을 시도해도 연락이 되지 않아 다른 배들을 수소문했지만

쉬이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배시간은 다가오는데 섬에 들어가질 못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약속한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를 집에다 두고, 밭에 나가 

일하다가 깜박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예배시간에는 늦지 않게

금방 오셔서 자봉도로 바래다 주었습니다.


허겁지겁 예배당에 올라 물품을 정리하고 곧바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네 삶의 중심임을 설파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최목사님은 현재 자봉마을

노인회 회장일을 맡고 계십니다. 며칠 전에는 화정면 단위부락 노인회장

되시는 분들 17분이 광양으로 1박 나들이도 다녀왔는데 목사님이 제일 어리답니다. 

화정면소재지인 백야마을 노인회장은 96세인데 정정해서 이번 나들이에 

함께 했다는 얘기를 들으며 노인회장님들도

이렇게 모임을 하면서 서로 관계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건강하게 나이들어가시기를 원합니다.


자봉교회는 올 한해에만 4분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소천했습니다.

목사님이 얼마나 힘이 빠졌을런지? 얘기하지 않아도 짐작이 갔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지치지 않도록 새힘으로

함께해주시길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에 사모님이 준비하신

다과로 친교를 나눈 후 배와의 약속시간이 있어서 자리를 일어서는데

교우들이 하나같이 언제 또 오냐고? 묻습니다. 그만큼 외롭다는 것이겠지요.

만남이 그리운 분들!

언제까지가 될런 지는 모르지만 더 열심히 찾아뵙고 섬겨야겠다는 각오를

하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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